독서 산책
:책을 위한 공간 or NOT
우선 나와 결이 비슷한 공간을 찾자 책을 읽기 가장 적합한 곳으로 먼저 구글맵을 키고 키워드를 입력한 후 필터에 들어가 4.0을 누른다. 하나씩 하나씩 리뷰와 사진을 보고 난 후 리디북스가 담긴 테블렛과 필기도구 텀블러를 챙긴후 출발 나의 일상의 독서여행을 그렇게 시작되었다. 정말 그날 당일 나에게 찾아온 의식을 따라 움직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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