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재활용 혹은 업싸이클링
UPCYCLING
드디어 찾았다. !!!
정말 우연한 발견으로 제가 즐겹보던 요리 블로거 책을 찾았습니다. 호주는 책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싸기 때문에 이 책도 아마 35불 이상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봤던것 중에 가장 비산 책이 80불정도 였으니 말 다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싱그러운 요리책을 보니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솓아나는 이유는 뭘까나 ~ ㅎㅎㅎ
분위기는 눈치 없이 책을 고를 수 있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바닥에 앉아서 한참을 보고 있으니까 점원의 인기척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우리가 아는 서점의 분위기 !! 뭐... 서점이지만요 !!!
서점은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마법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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