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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 Working 2017 SYD/food tour

[커피맛집] 시드니-글리브(GLEBE)-cilpper cafe

cilpper cafe 


@glebe ...        in sydney





*원두를 공급받는 업체 




우린나라 대학가 근처 카페나 식당에 가면 공연, 행사 포스터를 볼 수 있는 것 처럼 호주 대학가근처도 역시나 포스커가 많았습니다.


는 플랫화이트를 마셨습니다. 

가격은 Take awy는 3.0 

Dine-in 3.5 

어디나 커피가격은 정해져 있는 호주 !!  넘 좋아요 ~( 아닌 곳도 있지만 )


다른 주변의 카페와 다르게 사람이 많았습니다.

역시 커피도 평범한 맛은 아니였어요 음... 외국과자를 먹는 느낌 같은??흠... 

설명할 수 없지만 맛있는 커피임에는 확실합니다.

ART를 하시려고 하신것 같은데... 이건 무슨 그림일까요 ? 



이날은 소나기가 내려거 밖에는 앉지 않았지만 ... 차향막이 있어서 소나기 정도는 끄떡 없겠네요 ~  

호주는 내부보다는 외부나 테라스 쪽으로 많이 선호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내부는 답답한 느낌이든다고 합니다,  

날씨가 엄청 힘들게 하지 않는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합니다. 


주말에는 마켓이 열린다고 합니다. 마켓구경하시고 서점에 들렸다가 .시티로 걸아가기도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차한잔 하시고 차이나 타운에서 식사하시면 딱 !!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