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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 Working 2017 SYD

시드니-오페라 하우스/보타닉가든/미술관-도보관광


시드니-오페라 하우스/보타닉가든/미술관-도보관광


Circular Quay 역에서 내려 근처 맥주집에서 맥주를 한잔 마시고 ~~  슬금슬금  오페라 하우스 쪽으로 

  

날씨가 너무 맑고 더운 나머지 머리가 벗겨질 수 도 있음으로 모자나 썬그라스는 필수템 ~~!!


얼마전 공유가 와서 카누 cf를 찍었다는 보타닉 가든에서 

공유는 없지만 날이 좋아서 !!!!


 잔디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거나 썬탠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고  도란도란 앉아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

쓰레기를 좋아하는 새가 항상 주변에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절대 !! 먹을꺼를 던져 주지마세요 ~  곧 

떼꺼지로 친구들을 데려 올지도 모릅니다,


돗자리아니면 신문지라도 깔고 앉아서 쉬었다 가기 좋은 공원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잔디에 들어가지 말라는 푯말이 눈에 띄지만 

이곳에는  모든곳이 자유~ 







이 외에도 열대 식물이 많았습니다.

정말 생각할 수 없이 큰 ~ 꽃들이 많았는데요 ~  

큰 꽃들은 향기가 지독합니다.   ㅠㅠ




이 출구로 나오시면  

미술관을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체험 공간도 중앙에 있었습니다.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창의력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공간 !!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아이들이 부럽기만 한건 저 뿐만일까요 ?



피카소의 그림과 


빈센트 반고흐 


그리고 다수의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었고  게다가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작가전도 했습니다.

이건 몸에 그림을 그려 사진으로 남긴 작품 !!! 



그래서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