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가루 (우리밀 중력분 ) 250g
- 우유 177ml (차갑게 ) 치즈 강판에 갈아서 사용
- 버터 85g (냉동실에 20분 )
- 베이킹파우더 1T
- 설탕 1T
- 소금 1t
- 예열된 220도 오븐 12~15분
냉장고 털어 베이킹 : 집에 남은 가염버터를 사용한다. 제빵을 전공한 친구가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한다. 단지 소금을 아주 살짝만 더 넣었다. 원래 비스킷 앤 그레비를 만들려 했던지라 조금 덜 짜도 괜찮겠지 싶었다. 하루 지난 다음날 먹으나 더욱 촉촉하다. 냉동실에 넣어서 다음엔 그레비 소스를 만들어 같니 먹어야지. 조만간 코스트코야 가야겠다. 의외로 우리밀 밀가루가 괜찮아 다음 베이킹에 자주 사용해야겠네
- 고구마 비스킷
- 찐 고구마 1개 강판에 갈아서
- 원래 레시피에 밀가루 200g
- 우유는 160ml
아기가 너무 좋아한다. 베이킹파우더라 들어가서 조금씩 배급... 리필을 너무 자주 원하는 우리 딸 베이킹파우더를 안 넣고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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